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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 주식 리밸런싱 이야기, 월배당 포트폴리오로 한 걸음재테크/월배당 2026. 6. 22. 15:25반응형

안녕하세요. 이슬처럼입니다.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좋은 기업을 오래 보유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 세계적인 명품 기업 같은 우량주를 하나씩 모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월급이 없는 가정주부가 되면서 제 투자 목표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최근에는 매달 현금이 들어오는 월배당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에 더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최근 두 번의 리밸런싱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쉘석유를 매도했고, 프랑스 주식 루이비통도 모두 매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루이비통을 정리한 자금으로 에르메스를 1주 추가 매수해 총 7주를 보유하게 되었고, 나머지 자금은 모두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매수했습니다.
오늘은 이번 리밸런싱 이야기를 기록해보려고 합니다.한국쉘석유를 매도한 이유
한국쉘석유는 국내 대표적인 고배당주입니다. 안정적인 사업 구조와 꾸준한 배당 덕분에 배당 투자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저 역시 배당을 받기 위해 오랫동안 보유했습니다.
실제로 배당금을 받을 때마다 만족감도 컸고, 배당주 투자의 즐거움을 알려준 종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투자 목표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한번에 큰 배당금을 받는 것보다 매달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한국쉘석유를 정리하고 월배당 ETF로 자금을 이동하게 되었습니다.루이비통을 매도한 이유
루이비통의 모회사인 LVMH는 세계 최고의 명품 기업 중 하나입니다.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과 안정적인 실적 덕분에 장기 투자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저 역시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하며 투자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명품 산업의 성장 속도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루이비통보다는 에르메스가 더 장기로 가져가기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산 에르메스는 안정적인 수익률이지만 루이비통은 주가로는 마이너스, 유로 환율이 많이 올라서 몇십만원정도 수익으로 매도하였어요.에르메스 1주를 추가 매수해 총 7주 보유
루이비통을 매도했다고 해서 명품 산업 투자를 모두 정리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더 선호하는 기업에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에르메스를 1주 추가 매수했고, 현재 총 7주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에르메스는 강력한 브랜드 가치와 희소성을 가진 기업입니다.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오랜 대기 기간이 발생할 정도로 브랜드 경쟁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또한 꾸준한 실적 성장과 안정적인 배당을 지급하고 있어 장기 투자 관점에서도 매력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리밸런싱을 통해 명품주 비중을 완전히 없앤 것이 아니라, 제가 더 믿고 싶은 기업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게 되었습니다.월배당 ETF를 선택한 이유
이번 리밸런싱에서 가장 큰 변화는 월배당 ETF 비중을 늘린 것입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국내 배당주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ETF입니다.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발생하는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매월 분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테크 초보인 저에게 가장 큰 장점은 매달 현금이 들어온다는 점이었습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매달 배당금을 받는 경험은 투자에 대한 재미를 높여주고, 다시 재투자할 수 있는 자금도 만들어줍니다.
ETF소개(TIGER ETF 홈페이지) 
분배금현황(TIGER ETF 홈페이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
반도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AI 산업이 확대되면서 반도체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은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면서 월분배금까지 받을 수 있는 ETF입니다.
물론 일반 반도체 ETF보다 상승 폭이 제한될 수는 있지만, 성장성과 현금흐름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ETF소개(TIGER ETF 홈페이지) 
분배금현황(TIGER ETF 홈페이지) 월초와 월중, 배당금이 이어지는 구조
두 개의 월배당 ETF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분배금 지급 시점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위의 분배금 현황 캡처를 보면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실제 분배금 지급일이 월초에 이루어지고,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는 월중에 분배금이 지급됩니다.
이 구조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월초에는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에서 들어온 분배금으로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를 추가 매수하고, 월중에는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의 분배금으로 다시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를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배당금이 들어올 때마다 다른 ETF를 조금씩 매수하면서 두 상품이 서로를 키워주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물론 배당금 규모가 아직 크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유 수량이 늘어나고 분배금도 함께 증가한다면 매달 투자 자금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달 들어오는 월급이 없으니 매달 들어오는 현금이 다시 투자가 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리밸런싱으로 달라진 포트폴리오
예전의 제 포트폴리오는 우량주 중심이었습니다.
- 한국쉘석유
- 에르메스/루이비통
- QQQ/QLD/QQQI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 에르메스 7주 장기 보유
- 월배당 ETF를 통한 현금흐름 확보
- 반도체 산업 성장에 투자
-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 재투자

26년 6월 23일 ETF 수익률
이처럼 단순히 좋은 기업을 모으는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가, 현금흐름을 만드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마무리하며
주식 투자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쉘석유를 계속 보유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고, 루이비통을 장기 투자하는 것도 충분히 훌륭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의 제 투자 목표는 '매달 들어오는 현금흐름'과 '꾸준한 배당'입니다.
그래서 이번 리밸런싱 역시 현재의 투자 목표에 맞춰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매달 들어오는 분배금을 다시 재투자하면서 복리 효과도 기대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리밸런싱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갔다는 점에서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재테크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본 글은 개인적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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